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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리하지 않으면 안돼."

 

 

 

 

 

 

 

 

 

 

 

 

 

 

 

 

 

 

 

 

 

 

 

 

 

 

 

 

 

 

 

 

 

 

 

 

이름
루나 메이슨Luna maison

 

나이/학년

 

16세/ 중등학부 3학년

 

 

스텟

 

 

힘 ●●○○○

정신력 ●●●○○ 

체력 ●●●○○

회피력 ●●●●○

행운 ●●●○○

 

 

 

 

 

속성 마법

바람

 

 

 

성적

흑주술/ C

백주술/ C

점성술/ B

약초술/ A

비행술/ F

변신술/ B

 

 

 

 

 

키/몸무게

170(굽포177)/58

 

 

 

 

성격

[수줍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가벼운 인사만으로 얼굴이 금세 빨개지고 말의 첫마디를 더듬는다. 타인과 면식이 있거나 친밀해져도 수줍음 타는 횟수가 적어질 뿐 사라지지 않지만 탈의같은 신체 노출에는 무신경한 편인데 수시로 검진을 받는 환경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오고 선천적으로 갑갑한 느낌에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무의식적으로 셔츠의 리본을 매만지는 버릇은 그에 기반하고 있다.

 

[소극적]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하기보다 옆에서 보조하는 쪽에 머무는 것에 만족하고 매사에 소극적이며 겉으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만 겉으로 보면 겸손하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꽤나 고생을 한 적이 있다. 리더십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있지만 속내는 불만과 주제파악을 오가며 갈등하고 있지만 내색하지 않는다. 

 

[강박]

-뭐든 매사에 성실히 임하는 태도로 일관한다. 그것이 마법이든 공부든 취미든 간에 최선을 다한다. 앞에 나서 리드하기를 꺼려할 뿐 완벽함을 추구하는데 마치 강박적인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마음과는 별개로 몸이 따라주질 않기 때문에 무리해버리고 시간을 소모한만큼 노력해야한다는 심리로 인해 악순환이 반복된다.

 

[집중력]

-어떠한 일에 방해받지 않고 한 곳에 집중할 수 있다. 자신이 흥미를 가진 것에 몰입하는 경향이 크지만 그만큼 신경이 예민해져서 평소의 평온한 모습과 거리가 먼 철두철미하고 완고한 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기에 관심있는 분야는 집중력이 높지만 그렇지 않은 분야는 평균보다 떨어진다.

 

[친밀]

-예의있고 매너있는 성격이지만 친밀해진 상대에겐 동급생 불문하고 기품있고 교양있는 말투에서 다소 경박하게 느껴질 정도로 말투의 격이 낮아지고 단어 선택이 험해진다. 친밀해진 상대한텐 격을 갖추고 벽을 세울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나름의 친밀함을 표하는 뜻이며 그만큼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한다. 

 

 

 

 

 

 

기타

-취미는 바이올린 손질과 허브 키우기다. 다만 원예쪽에 재능이 없어서인지 시들어버린 경우가 많다.

 

-자신의 길고 풍성한 머리카락에 은근히 자부심을 갖고있다. 그만큼 머리에 신경을 쓰고있다.

 

-병원식을 싫어한다. 어릴 때부터 병원신세를 많이 진데다 건강상의 이유로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주로 향신료가 들어간 향이 강한 음식이나 육류를 좋아한다. 기름지고 짠 맛을 선호하고 의외로 달콤한 디저트류는 맛이 쉽게 질려 많이 못먹는 듯 하다.

 

-조모가 혼혈마녀로 쌍둥이 중 루나만이 마력을 물려받았다. 

 

-처음으로 발현한 마법은 6살 때 마녀의 귀를 인간처럼 둥글게 만드는 마법으로 마법을 쓴 당시엔 마법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그저 마사지를 해서 둥글게 됐다고 1년동안 믿었다.

 

-활기차고 행복한 결말의 작품을 좋아한다. 위로를 얻고 싶어하는 듯.

 

 

-쇠약한 체질이라 항상 자양강장용 드링크나 영양제를 챙겨먹는다.

 

 

-싫어하는 것은 무관심, 귀찮음, 비웃음, 우울한 작품.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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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urn for the worse sadness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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