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행운이 함께하기를... "

 

 

 

 

 

 

 

 

 

 

 

 

 

 

 

 

 

 

 

 

 

 

 

 

 

 

 

 

 

 

 

 

 

 

 

 

 

 

 

 

 

 

 

 

이름 

샤샤 블랑쉐 리베치오 / Sasha Blanche Libeccio

 

 

나이/학년

17세/ 고등학부 1학년

 

 

스텟

힘 ●○○○○

정신력 ●●●○○

체력 ●●○○○

회피력 ●●●●○

행운 ●●●○○

 

 

속성 마법

 

 

성적

흑주술/ C

백주술/ B

점성술/ A

약초술/ A

비행술/ F

변신술/ C

 

 

키/몸무게

160 / 52

 

 

성격

크고 화려한 것 보다 작고 소박한 것을 선호하고, 실외로 나가는 것 보다 실내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내향인간. 어떤 종류든 소음을 싫어하기 때문에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게 한다. 덕분에 생활소음이 거의 나지 않는 편. 자신의 기분, 생각 등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 분위기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도 있지만, 더 나아가 논쟁을 기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상대의 태도에 쉽게 겁을 먹고 움츠러들어버려 하고픈 말이 있어도 잘 하지 못한다. 큰 목소리를 내는 것이 힘들고, 자신의 생각을 역설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스스로는 이런 성격을 고치고 싶어하지만 잘 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상태. 이러한 성격적 특성 때문에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잘 느낄 수 없다. 한 편으로는 작고 약한 것을 돌봐주거나 돕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음. 잘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무척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기타

-비록 혼혈이지만 약초술에 재능있는 마녀와 남서쪽에서 온 이방인 사이에서 태어난 마녀.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잔병치레가 많았다. 때문에 어머니는 어린 샤샤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과 도움이 되고픈 마음을 가지고 있던 샤샤는 어머니의 약초술을 몰래 따라해보곤 했다. 이것은 샤샤의 약초술에 대한 기본기가 되었다.

 

-아버지는 남서쪽에서 온 이방인으로, 뿌리가 없는 사람이었다. 샤샤의 어머니를 만나고 마을에 정착하여 지내고 있다. 샤샤에게 별을 보고 날씨와 방향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어머니의 약초술로 계속 살아올 수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를 무척 존경한다. 

 

-몸이 약해 육체활동을 힘들어한다. 덕분에 비행술 수업에 낙제를 받았다.

 

-식물이나 작은 동물을 돌보는 것이 취미.

 

-생일은 1월 14일로, 탄생화는 시클라멘이다.

 

-눈물이 많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샤샤이지만 눈에서 흐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

 

 

소지품

장갑

아버지가 선물해준 것이다. 무척 고급지다.

 

면사포

나쁜 것들을 막아준다는 마법이 담긴 면사포. 어머니가 만들어주었다.

a turn for the worse sadness - Unknown Artist
00:00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