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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

 

 

 

 

 

 

 

 

 

 

 

 

 

 

 

 

 

 

 

 

 

 

 

 

 

 

 

 

 

원래의 원피스 교복에 허리부근에 벨트를 매듯 리본을 묶고, 치마 밑에 페티코트를 입었다.

손바닥과 무릎 부근에는 항상 상처 투성이.

 

 

이름 

세나 드 발푸르기스/Senna de Walpurgis

 

 

나이/학년

17세/고등학부 1학년

 

 

스텟

힘 ●●●●○
정신력 ●●●○○
체력 ●●●●●
회피력 ●●○○○
행운 ●○○○○

 

 

속성 마법

 

 

성적

흑주술/A

백주술/B

점성술/B

약초술/C

비행술/F

변신술/C

 

 

키/몸무게

161/정상

 

 

성격

활발함 ::

굉장히 활발해서 본인도 못 이길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

안 그래도 생각이 많지 않은 성격에 넘치는 에너지까지 가지고 있으니 허당기가 없지 않을래야 그럴 수가 없다. 옆에서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꼭 붙어다니는 쌍둥이도 같은 성격이니 에너지가 넘치다 못해 터지는 건 덤.

어쩌면 분위기 메이커가 될 지도 모르지만, 본인은 그것을 의식하고 해맑게 행동하는 건 절대 아니다. 말하자면 천연 해맑음.

 

발랄함 ::

역시나 남을 웃기는게 목적은 아니지만, 태생부터 재치있고 귀여운 행동을 많이하는 타입. 어떻게 보면 코미디언이 장래희망인가 싶을정도이다(물론 마녀라서 그런 건 없지만).

프릴과 리본으로 온몸을 치장한 외형과 어울리게, 굉장히 아이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애초에 그런 장식을 좋아하는 것도 발랄한 성격에서 나온 취향일지도 모르겠다.

 

과격함 ::

별로 생각을 않고, 몸으로 부딪치는 타입. 다르게 말하면 행동력이 좋다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그렇다기에는 어딘가 항상 구멍인 구석이 하나씩 보이기 때문에 좋게 말하기는 어렵다. 성격이 급해서 행동이 먼저 나오는 게 아니고, 그냥 단순히 생각을 많이 안 할 뿐이다. 그 때문에 조금 눈치없을 때도, 직설적일 때도 있는 것 같다.

 

기타

리본과 프릴같은 하늘하늘한 소품, 옷을 좋아한다. 본인들의 테마를 마법소녀라고 생각할 정도.

넘치는 에너지 때문에 자주 넘어진다. 비슷한 이유로 비행술도 실수를 많이 한다.

 

 

소지품

작은 구급상자 :: 연고 한 개, 스킨 테이프 한 개, 반창고와 거즈 등이 잔뜩 들어있다.

 

 

선관

푸티카 드 발푸르기스 - 쌍둥이

a turn for the worse sadness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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