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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쉿. "

 

 

 

 

 

 

창백한 피부, 검은 곱슬머리, 빛나는 금안. 눈 밑을 채운 다크서클

 

이름 

레비아탄 카락/ Leviathan Karac

 

 

 

 

 

나이/학년

 

17세/ 고등학부 1학년

 

 

 

스텟

 

 

 

힘 ●●○○○

정신력 ●●●●○ 

체력 ●●○○○

회피력 ●●●●○

행운 ●●●○○

 

 

 

 

 

속성 마법

 

 

 

성적

흑주술/ A

백주술/ B

점성술/ C

약초술/ C

비행술/ C

변신술/ B

 

 

 

 

 

키/몸무게

 

굽미포 172cm/ 57kg

굽포 178cm

 

 

성격

 

▷ 무미건조

 

레비아탄, 그 존재는 그저 흑과 백으로만 이루어져 있지.

 

지능을 가진 생명체라면 당연히 있을 희노애락이 아주 옅어서

극단적인 감정변화를 보인 적 없으며, 늘 무덤덤하니 평온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데.

당신은 놀랄지도 모르겠네. 때때로 그 가슴 안의 심장이 과연 따뜻할지 의심마저 가질거야.

그 가슴을 파헤쳐보면, 할렐루야! 그녀에게도 붉고 뜨거운 심장이 있었네!

 

 

▷에고이스트

 

레비아탄, 자신만을 아는 괴물아.

 

어쩜 그리 이기적일까! 오직 자신만 생각하는 그 작은 머릿속에 과연 무엇이 들었을지.

1위도 자신, 2위도 자신, 3위도 자신. 타인을 생각하기나 하는걸까?

아아, 오해하지마. 기본적인 개념정도는 있다니까. 사회화를 거치면서, 타인과 지내는데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매너정도는 갖추고 있어.

놀랍게도 언행이 무례하진 않네. 그저 배려하지 않을 뿐. 머리가 영 빈 것은 아닌가봐. 그렇지?

 

 

 

▷즉흥적인

 

레비아탄, 충동의 파도에 몸을 내버리는 자.

 

 

신기하지? 그렇게 무미건조해 보이는데도, 충동에 몸을 맡기고 산다네.

그 아이의 인생이 궁금해. 계획없이 산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지! 

함께 지내다보면 그 충동적인 면모에 놀라울지도 몰라. 뜬금없이 대화를 이탈하고 어딘가로 가버릴 수도 있어.

보통은 귀찮아서 가만히 있는 편이지만.

 

 

 

 

 

기타

 

마력 :: 보통

좋아하는 것 :: 보석, 잠, 붉은 색

싫어하는 것 :: 뱀, 단 것, 자신을 무시하는 행위

 

생일 :: 11월 27일

 

 

 

 

소지품

 

검은 안대

a turn for the worse sadness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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