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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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싱(@hg1635)님 커미션

 

원피스 교복을 입고 허리에는 큰 리본을 묶었으며 치마 밑에는 커다란 페티코트.

완드에 역시 큰 리본을 스스로 맸다.

실수 연발로 인해 팔다리에 상처와 옷과 리본은 그을려 약간 훼손되어있다.

 

 

이름 

푸디카 드 발푸르기스

Pudica de Walpurgis 

 

 

 

 

나이/학년

17세/ 고등학부 1학년

 

 

스텟

 

 

●

힘 ●●○○○

정신력 ●●●●○

체력 ●●○○○

회피력 ●○○○○

행운 ●●●○○

 

 

 

 

 

속성 마법

불

 

 

 

성적

흑주술/ C

백주술/ C

점성술/ B

약초술/ A

비행술/ F

변신술/ B

 

 

 

 

키/몸무게

161/정상체중

 

 

성격

[ 활발함 / 발랄함 / 호기심 ]

 

언제나 활달하고 애교가 넘치는 그녀의 주변은 항상 웃음이 넘친다. 잘 웃고 떠들며 남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그녀의 재능이라면 재능. 뭐 가끔은 그녀가 너무 과도하게 밝다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때도 있지만 그런 것은 그녀의 고려대상이 되지 못한다. 언제나 즐겁게 행복하게. 

그래서인지 공부하는 것보다는 활동적인 일들에 더 강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 것은 그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일인 것 같다.

 

리본이 달려있고 화려하고 풍성한 것을 좋아한다. 자기 스스로가 발랄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교복에 커다란 리본을 달거나 완드에 리본을 장식하는 등의 행동도 스스로 자신의 쌍둥이 동생과 함께 직접 작업하여 장식했다. 남들이 자신의 그런 부분을 칭찬해주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게다가 그녀는 호기심이 아주 강해서 무엇이든 손으로 만져봐야하고 조합해봐야하고 실험해봐야한다. 그게 아주아주 위험한 일이라면 본능적으로 알아채는 것 같지만 심히 위험하지 않으며 자신의 안전보다 지식의 충족을 선택하는 것 같아보인다. 그래서 약초술에 흥미가 많고 흑주술과 백주술은 그닥 뛰어나지 못하다.

 

 

 

 

기타

*덜렁거림 - "아야야, 넘어졌네."

푸디카는 언제나 무릎에 상처를 달고 산다. 그녀의 덜렁거리는 성격 때문.

항상 우당탕넘어지고 자잘한 실수도 언제나 연발. 그탓에 비행술은 언제나 낙제점이다. 또한 약초술의 실패나 마력의 사용 미숙으로 항상 교복의 탄자국을 남기고 있다.

 

 

*괴짜 - "있지있지, 나 그거 궁금해!"

그녀는 호기심이 많은데 엉뚱한 부분에 호기심이 아주 많다. 남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식물이라던가 현상에 호기심을 주로 보인다. 

그래서 지금 유행하고 있는 소문에도 꽤나 관심이있지만 자칫 목숨이 위험할 수 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조금 사리고있다.

 

*쌍둥이 - "우리는 둘이서 하나!"

푸디카는 세나라는 1분차이의 쌍둥이 동생이 있다.

자신의 쌍둥이 동생인 세나 드 발푸르기스를 아주 아낀다. 둘은 성격이 아주 똑같지만 약간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세나는 힘이 세지만 푸디카는 그렇지 못하고 세나에게는 없는 호기심을 푸디카는 가지고 있다.

서로는 서로를 채우면서 온전히 하나라고 느낀다.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는 소중한 인생의 동료이다.

 

*대식가 - "먹는거 너무 좋아!"

푸디카는 대식가이다. 일반 사람들의 식사량의 3배정도를 항상 섭취한다. 하지만 정상범주의 체중인 걸로 미루어보아 신진대사 굉장히 활발하여 지방으로 축척되지 않는 체질의 사람인 것 같다.

배가 고플 때를 대비해서 본인이 직접 제작한 도마뱀 육포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한 번 맛보고 싶다면 요청해보자.

 

 

 

 

소지품

기본적인 약초가 들어있는 실린더

수제 도마뱀 육포 무더기

 

 

 

선관

세나 드 발푸르기스

"사랑하는 나의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