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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돈 속아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

 

 

 

 

 

 

이름 

 

쿠키 . J . 벨벳 / Kooky . J . Velvet 

 

 

 

나이/학년

 

 

18세/ 고등학부 2학년

 

 

스텟

 

 

 

힘 ●●●○○

정신력 ●●○○○

 

체력 ●●○○○

회피력 ●●●●●

행운●●●○○

 

 

속성 마법

 바람

 

성적

 흑주술/B 클래스 

백주술/C 클래스

점성술/C 클래스

약초술/F 클래스

비행술/A 클래스

변신술/A 클래스

 

 

키/몸무게

 

 

164 / 59

 

성격

 

[여유로운]  

욕심이 없는편이다. 승부욕 이라던가 하는 사람사이 우위를 가르는 면에서도 그렇다. 본인이 충분히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에 그닥 집착을 느끼지 않는편 이며. 뭐든 쉽게 양보한다. 물건이야 부족함 없이 풍족한 집에서 태어난 덕이라고 하지만 인간관계 쪽에서는 아직 집착을 느낄만한 나이도 아니거니와. 내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애랑 친해지면 그만이지 라는 태도. 

 

[대범한] 

왠만한 일에는 부끄러움을 타지 않는다.  컨셉이랄까, 스타일이라 큰 일이 있어도 그게 뭐? 하고 넘어가는편. 몸싸움이 있어도 훌훌 털고 일어나고.

그만큼 맷집과 독기도 강하다. 호러라던가, 벌레 등은 그녀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몰론 갑자기 나타나는 것 다들 그렇듯 놀라겠지만  정체를 안다면

무서워하는건 없다. 다만 말로하는 싸움에는 약한편.  언어공격을 당할경우엔 표정에 그대로 분노가 다 드러난다. 

일정선 이상 벗어나면 무작정 달려들고 보는 타입.

 

[ 상냥한 ]

 힘든 사람을 보면 제가 할수있는한 도와줘야하고. 슬픈 사람을 보면 말이라도 걸어줘야 하는, 상냥한 부모님에게 그대로 학습받은

상냥한 마음씨를 가졌다. 다만 어느정도는 과도하지않게,  몸이 닿지않을선에서.  최대한 남이 느끼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관심을 내비친다.

필요하지 않은 관심은 도움이 아닌 부담이란건 본인이 가장 잘 알고있기 때문에. 

 

 

 

기타

[집안사정]

 평범한 마녀 가족에서 태어난 쿠키. 위로 언니가 둘, 외할머니와  같이사는 고양이 네마리.

외진곳의 예쁜 저택은 언제나 온기가 가득하고, 따듯한 웃음소리가 넘치는 화목한 가족입니다. 

그녀가 가진 밝은 웃음과 상냥한 마음씨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보물.

비록 단아하고 똑똑한 두언니와 비교되게 날아다니는걸 좋아하고, 장난기도 있는 그녀지만 가족 모두는 이 사랑스러운 막내를 예뻐하죠!

 

[학교생활]

언제나 쾌활한 그녀는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막상 자리를 깔아주면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신나게 날아다니는 스타일.

그녀에게  이 키를릭 학원은 언제나 즐거운 공간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일들과 즐거운 친구들이 가득한걸요! 

그런데 지나치게 에너지를 뿜고 다니는 탓일까, 책상에 앉아 오래된 종이에 적힌 문자들만보면.. 난로앞의 고양이마냥 잠이옵니다.

안그래도 약초술 클래스에서 낙제점수를 받는 바람에, 방학기간 동안 언니에게 특강을 받고는 있습니다만.. 글쎄, 어떻게될지?

 

[커다란 모자]

쿠키는 늘 커다란 마녀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그녀의 할머니가 언제나 쿠키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만들어주셨죠.

부적처럼 언제나 소중히하는, 모자에 달린 커다란 별장식은 어두운 곳에서도 은은히 빛나 쿠키가 특히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입니다. 

그녀가 크게 다치거나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온건 어쩌면 이 모자덕분일지도 몰라요! 적어도 쿠키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소지품

 

손수건 ,  반짓고리 (실,바늘이 들어간 주머니)

a turn for the worse sadness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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